‘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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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1-03-03 조회수 1,285회본문
-뉴스 리터러시 향상 교육을 통해 진로계획 수립
-보도사진, 광고, 자기주도학습 등을 활용한 미디어교육
-보도사진, 광고, 자기주도학습 등을 활용한 미디어교육
성정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정일현) 방과후아카데미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2021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 다양한 연령 및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 전반의 뉴스 리터러시 및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과 미디어 정보복진 증진을 위한 미디어교육을 지원한다.
문화의집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은 뉴스 리터러시 향상 교육을 통해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보도사진, 광고, 자기주도학습 등을 활용한 미디어교육을 통해 나만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1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은 다양한 연령 및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 전반의 뉴스 리터러시 및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과 미디어 정보복진 증진을 위한 미디어교육을 지원한다.
문화의집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은 뉴스 리터러시 향상 교육을 통해 진로계획을 수립하고 보도사진, 광고, 자기주도학습 등을 활용한 미디어교육을 통해 나만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와 미디어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진로를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적인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건강한 미디어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민주시민 자질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학습지원, 주중·주말체험, 생활지원, 특별활동 지원 등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방과후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이며 천안시 거주 초등학교 5~6학년 총 15명으로 연중모집한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학습지원, 주중·주말체험, 생활지원, 특별활동 지원 등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방과후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이며 천안시 거주 초등학교 5~6학년 총 15명으로 연중모집한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